아리랑박물관 파우치 제작
✓ 제작 방향 : 한국 디아스포라 이야기
Making Story
· 용도 : 기념품샵 판매용
· 수량 : 약 500개 · 기간 : 약 4주
아리랑박물관에서 디아스포라 전시 기념품 제작을 의뢰받았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여행’을 간접적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그 점이 늘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전쟁과 난민 소식이 끊이지 않는 요즘, 디아스포라는 먼 이야기만은 아니죠. 그리 오래되지 않은 한국의 역사를 살펴보니, 여러 생각에 머물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두운 기념품은 전혀 아니에요. 아리랑의 희망을 작은 파우치에 담았거든요. 멀고 험한 타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했고요. 질긴 소재로, 일상 속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스토리를 담는 박물관 기념품 제작도 카인드펄슨과 함께해주세요.











